운전면허를 따고 친구차로 친구한테 운전연습을 받던중 사고가났습니다.
주차된 차를 박았습니다.
상대편 차주랑은 어지저찌 해결은 되었지만...
상대편 차는 동승자였던 친구와 협의를 해 제가 부담을 하는선까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동승자였던 친구가 자기 차 공업사에 맡겼더니 얼마가 나왔다고 저보고 부담을 하라는겁니다.
제가 전부 부담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상황이 전 원래 친구차로 운전할생각이 없었습니다.
당시 동승자였던 친구가 너 운전연습해야한다매 친구b집까지 운전해볼레 권유 하였고
전 운전연습을 할겸생각하고 그에 응했습니다.
동승자였던 친구는 제가 무보험이였단 사실을 알고도 권유를 하였고
거기에 수락하고 운전해서 사고했다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져야하나요 여쭤봅니다.
심지어 저한테 공업사가서 수리하겠다는 얘기와 협의가 안됫고 독단적으로 가서 수리비용을 저한테 요구하는데 제가 부담하는게 맞는가요.
전 동승자이던 친구에게 상대편차량 견적은 내가 부담할순있다고 말을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친구차까지 부담할지라곤 몰랐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연을끊을생각으로 경찰서가서 형사처벌과 민사소송을 한다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